핵심 요약 테슬라의 2025년 4분기 어닝콜은 단기 실적 발표를 넘어, 기업 정체성 전환을 공식화한 자리였습니다.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AI ·자율주행·로봇·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의 진화를 명확히 했으며, 경영진은 2026년을 “모든 것이 실제로 시작되는 해”라고 정의했습니다.
내용 정리 1️ 4분기 실적과 사업별 흐름 전 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사상 최대 인도량을 기록했고, 연말 수주잔고도 최근 몇 년 대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자동차 부문 매출 총이익률은 **17.9%**로, 가격 경쟁 심화 속에서도 원가 절감 효과로 마진 반등이 확인됐습니다.
모델 S · X는 사실상 종료 단계에 접어들며, 생산 자원은 차세대 플랫폼과 자율주행으로 이동합니다. 에너지 부문은 분기 매출 약 12.8억 달러, 연간 +26.6% 성장으로 가장 안정적인 고성장 사업부로 자리 잡았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약 1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비트코인 평가손 영향으로 일부 훼손됐습니다. 2️ 일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