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모님 댁에서 먹먹한 경험이 있었다. 어머니가 정부 지원금을 검색하시려는데 돋보기 안경을 자꾸 찾아오셨고, 작은 글씨 때문에 오타가 늘어나며 “이젠 컴퓨터도 못 하겠다”는 말씀이 들려 가슴이 아팠다. 다행히 지금은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어머니의 불편함을 싹 날려준 센스 만점의 효도템, 몬스타기어 클래식 TKL 멤브레인 저소음 키보드가 생겼기 때문이다. 시력과 관절 건강은 물론 예쁜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완벽한 시니어 키보드다.
한글 각인이 큼직하게 새겨져 있어 글자 크기가 일반 키보드보다 훨씬 크다. 영문과 한글 모두 큼직하게 각인된 큰글씨 키보드이기에 시인성이 정말로 좋아 노안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된다. 돋보기가 없어도 읽기 쉽다는 점에서 검색과 입력이 편해지며, 오타율이 낮아지는 분위기가 눈에 띈다. 오타가 줄자 오랜만에 타자 연습도 하시고 검색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뿌듯하게 다가온다.
손가락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타건감도 큰 매력이다. 보글보글하고 부드러운 멤브레인 타건감으로 타이핑해도 손목과 관절에 부담이 적다. 저소음 설계 덕분에 조용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감 가는 레트로 디자인은 데스크테리어에도 어울려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우측 숫자 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모델이라 어깨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점도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팔이 벌어지지 않아 어깨 통증과 결림을 방지하는 인체공학적 세팅이 완성된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이번 부모님 컴퓨터 선물은 단순한 기기 변경 그 이상이었다. 2만 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어머니의 자신감을 되찾아 드렸으니 가성비도 매우 좋다. 편안한 일상을 위해 노안에도 끄떡없는 키보드를 선물해 보면 어떨까. 깔끔한 데스크테리어와 함께 PC 공부를 시작하는 부모님께 어울리는 효도 선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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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