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또는 보사노바 그리고 무향 다원 녹차 취미로서 차나 커피를 즐길 때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그때그때 마음 가는 대로 하면 됐는데 작은 규모긴 해도 커피집을 운영하다 보니 고객을 위해선 반 걸음 정도 앞서 나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겨울의 막바지엔 초봄 메뉴를 찾아야 하고 지금처럼 늦봄일 때는 한 여름 메뉴를 준비해야 한다 그렇다고 메뉴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는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차나 커피를 마시다 보면 언제나 그랬듯 자연스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브라질 리듬과 우리 녹차가 이렇듯 잘 맞을 줄이야 그래 이번 여름엔 브라질 보사노바 리듬에 부드럽고 감미로운 커피를 담아보자 신메뉴 이름은 '카페 싼쵸' 태양빛이 작열하는 푸른 해변의 백사장 파라솔 아래서 '싼쵸 카페'를 마시며 보사노바를 제대로 즐겨보자 #무향다원 #bosanova #chovevchuva #신메뉴 #카페싼쵸 #cafesancho #왈풍류커피점 #진접핸드드립...
#
bosanova
#
cafesancho
#
chovevchuva
#
무향다원
#
신메뉴
#
싼쵸카페
#
왈풍류커피점
#
진접핸드드립
#
카페싼쵸
원문 링크 : 왈풍류 커피점 28 - Café San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