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내과병원, 쓸개에 혹이 있다는 말 혹시 담낭용종 "쓸개에 혹이 있다"는 말, 혹시 담낭 용종일까요?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소식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담낭에 혹이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지나치기 쉽지만, 이 혹이 '담낭 용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인 20명 중 1명꼴로 발견될 정도로 흔하지만, 어떤 용종은 담낭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담낭 용종, 왜 생길까요?
담낭은 간 바로 아래에 있는 작은 주머니로,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인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담낭이 수축하며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내 소화를 돕죠.
이런 담낭의 벽에 볼록 솟아난 혹을 담낭 용종이라고 합니다. 용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비종양성 용종 (양성): 대부분의 담낭 용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 중 가장 흔한 것이 콜레스테롤 용종인데,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 담낭 벽에 쌓여 생깁니다.
암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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