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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훈(內訓)

 내훈(內訓)

내훈(內訓)은 성종의 어머니인 소혜왕후(昭惠王后) 한씨가 궁중의 비빈과 부녀자들을 훈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한 교양서이다. 내명부(內命婦)의 훈화서로서 편찬하여 1475년(성종 6)에 간행하였다.

그런데 이 원간본은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 나고야 봉좌문고(蓬左文庫)[호사문고(蓬左文庫)]에 소장되어있는 1573년(선조6) 을해자 중간본의 내사본과 1611년(광해군2) 훈련도감자 간행의 3권 3책 중간본, 1656년(효종7) 목판 간행의 3권 3책 중간본, 1736년(영조13) 무신자 간행의 3권 3책 ‘어제내훈(御製內訓)’ 등이 있다.

소혜왕후가 중국의 <소학(小學)>, <명감(明鑑)>, <여교(女敎)>, <열녀(烈女)>의 네 책에서 부녀자들의 행실과 도리에 필요한 부분을 간추려 모은 것이다. 부녀자의 기본적인 말과 행실, 부모에 대한 효도, 혼인의 예절, 남편을 대하는 법, 어머니로서의 자세 등 여성이 갖추어야 할 행실의 실제와 규범을 밝혀 놓았다.

구성은 3권, 7장으로 ...

# 내훈 # 내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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