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오늘의 패션 바이브~ 겨울 감성 제대로 담은 나만의 겨울 OOTD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오늘의 겨울 OOTD — 그냥, 나다운 그 하루 아침에 문 열고 나가는데 공기가 확— 하고 볼을 때리는 그 느낌 알지?
그때야 비로소 “아 오늘 제대로 겨울이네” 싶더라. 그래서 괜히 더 끌리는 게 있어.
과하게 꾸미려는 것도 아니고, 꾸안꾸도 아니고… 그냥 오늘의 나를 조금 더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조합. 1. 도톰한 니트 하나로 시작된 하루 옷장 열자마자 맨 위에서 잡힌 건 오래 입어서 조금 보풀 생긴, 근데 그만큼 ‘내 것 같다’ 싶은 아이보리 니트.
새 거보다 이런 게 더 마음이 가는 날 있잖아. 몸에 닿자마자 포근해지는데, 묘하게 기분이 안정된다.
“아 오늘은 괜찮겠다” 싶은 그런 감정이 툭 하고 올라오는 느낌. 2. 코트는 무겁지만 마음은 가벼운 그 조합 겨울엔 코트 무게가 은근 멘탈에 영향 준다?
오늘은 어깨선 살짝 내려오는 차콜 코트 걸쳤는데,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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