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반지를 잃어버린 후 부터 내 성격이 점점 이상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그렇다 오늘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 트레이닝을 받으러 갔는데.. 일하는데 처음 같이 일한 애가 나한테 뭐라고 했던 게 그렇게도 짜증이 나더라...
내 호르몬의 문제인지 정신의 문제인지 나도 어이가 없다 ㅜㅜ 작은 문제에도 짜증부터 덜컥 난다. 마음 수양을 해야하는 건가 아무래도 묵주기도를 해야겠다 묵주반지는 잃어버렸어도 묵주팔찌는 여전히 있다 맞네 이걸 하고 다녀야겠다!
나의 이 괴팍한 성격이 다시 괜찮아 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 끝나고 트레이닝 받는데.. 여기서도 작은거에 그냥 기분이 상했고 오늘 집와서 순두부찌개를 하면서 별거 아닌거에 짜증을 내고 말았다 내 짜증을 받아줄 의무가 없는데 ㅜㅜ 요새 나는 왜 이럴까 너무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ㅜㅜㅜㅜㅜㅜ 생각 좀 하고 행동하기 ㅠㅠ 예전에는 정말 이렇지 않았는데 점점 나이가 먹어가면서 오히려 발전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가고 있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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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캐나다 생활 Day.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