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선생님께서 대략적인 숙제날짜를 잡아주셔서, 말씀하신 날짜에 숙제 후에 다시 방문했다. 이건 사담이지만, 요새는 사명감에 넘쳐 서로 기계가 된 기분이다.
특히, 숙제날에 남편이 피곤해서 그냥 누워있으면 정신차려!! 아직 죽지마!
하고 몸을 흔들면 남편이 종잇자락처럼 나풀나풀 으어어... 할 때 안쓰러우면서도 넘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 암튼, 다시 방문했을 땐 난포가 생각보다 더 자라질 않은건지, 선생님께서 배란 유도제와 배주사를 살짝 써보자고 하셨다.
아무래도 다낭성 및 길어진 생리주기로 인해서 예측이 조금 어려웠고, 중간에 초음파 검사 후 진행하면 확실했을 텐데 공휴일이라 검사 예약을 잡지 못한 탓이 컸었던 듯. 이번이 첨 처방받아보는 거라 어떠려나 걱정 반 기대 반 배주사는 첨이니 여기서 맞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주사실에서 맞고 가기로 했다.
추가 접수/수납 후 원내 약국?에서 아이스팩과 함께 동봉된 주사를 받아서 주사실로 갔다.
내가 맞기로 한 건 폴리트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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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신 준비#04: 배란 유도제 처방 및 첨 맞아본 배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