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액이 3조4948억원으로 공모펀드 중 규모가 가장 큰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 펀드'는 연중 수익률이 33.16%에 달했다. 해당 펀드는 미국 대만 한국 일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관련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TSMC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비중이 높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스웨덴 에릭손과 독일 SAP SE 등도 담고 있다.
순자산이 1조103억원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 펀드'도 연중 수익률이 32.38%로 높았다. 해당 펀드는 혁신을 주도하는 1등 기업을 포함해 신흥 부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고부가 소비재 종목에 투자한다.
올해 펀드는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구글) 등 기술주 비중을 늘려 수익률 제고에 나섰다. - 매일경젠 수익률 최고 33%…공룡펀드 빅4 '눈길' 피델리티펀드 기술주 투자 신영밸류펀드 가치주 편입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열풍에 공모펀드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자금이 꾸준히 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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