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문화는 날이 갈수록 만연하게 확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식당 이름을 일본어로 표기하는 경우도 늘었다.
직장인 유모(30)씨는 이달 서울 관악구의 한 일식당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간판에 가게 이름이 일어로만 적혀있는 탓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 앞에서 망설여야 했다. 유씨는 “한국인이 읽을 수 없다면 간판이 무슨 의미냐”며 “일본 문화를 무분별하게 추종하는 것 같다”고 불편해했다. - 국민일보 “아가씨, 도련님 어서오세요~” 홍대에 일본풍 집사카페 “돌아오셨습니까, 아가씨.”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의 ‘집사카페’에 20대 여성 두 명이 문을 밀고 들어오자 턱시도를 입고 팔에 냅킨을 건 집사 3명이 문 앞으로 나와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인삿말을 건넸다. 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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