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최근까지 아이폰 판매가 늘면서 매출액이 성장해왔다. 이같은 성장 모델은 앞으로도 유효한 것일까.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최근 내년에 아이폰 성장세가 살아나면서 현재 3조달러인 애플의 시가총액이 내년에는 4조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는 "2024년을 향해 가는 애플의 강력한 포지션은 지브롤터 암석만큼 탄탄하다"며 애플의 매출액이 회계연도 2024년(올해 10월~내년 9월)에 4000억달러로 4.5% 늘고 2025년에는 4220억달러로 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라이트셰드 파트너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애널리스트인 월터 피에식은 아이폰 성장에 의존한 애플의 상승 여력에 회의적이다. 그는 지난 3월에 애플의 펀더멘털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로 120달러를 제시했다.
하지만 피에식은 매출액 감소세는 맞췄지만 주가 방향은 맞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사람들이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이 아이폰 수요의 슈퍼사이클이 될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