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19일 오후 12시 치지직(CHZZK)의 베타 테스트를 개시했다.
기존 네이버 게임 앱이 치지직으로 업데이트되고, 치지직 플랫폼 내에서 게임 스트리밍과 VOD(주문형비디오) 다시 보기, TTS(Text to Speech,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 보이스 후원 기능이 제공된다. 네이버는 내년 중 치지직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네이버가 치지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려면 국내 시장을 떠나는 트위치 이용자를 흡수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앞서 트위치는 국내에서 망 사용료 부담을 이유로 화질을 낮추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미 국내 통신사에 연간 700억원 정도 망 사용료를 내고 있다. 망 사용료가 치지직 수익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 BLOTER '고화질' 앞세운 네이버 치지직, 망사용료 어떻게 감당하나 네이버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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