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은 푸켓에서 가깝지만 다소 이동 시간이 필요해 선택이 고민되곤 한다. 본문은 푸켓 라사다 선착장 출발, 피피섬 톤사이 선착장 도착으로 이동하는 방법과 탑승 후의 체험을 자세히 전한다. 배 예약은 페리와 스피드보트 두 가지로 가능하며, 편도 가격은 페리 2만4천 원, 스피드보트 3만6천 원이다. 장점은 페리는 큰 배로 멀미가 덜하고 에어컨이 쾌적하며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스피드보트는 시간 단축과 더 큰 스릴이 있다. 단점으로 페리는 시간이 길고 멀미 여지가 비교적 있지만 편안하고 안정적이라는 점, 스피드보트는 속도가 빠르나 비용이 높고 파도에 따라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배는 클룩에서 예약하며 탑승 날짜와 시간, 출발지 도착지, 배 종류, 좌석을 선택하면 된다. 본문에서는 8시 30분 페리 스탠다드 좌석으로 예약한 사례를 소개한다. 왕복으로 예약하면 14% 할인 혜택이 있어 가능하면 왕복으로 예약하는 것이 이점이다. 출발 전에는 라사다 선착장에서 예약 확인과 보딩패스를 받고, 탑승 시 캐리어는 직원이 챙겨 아래로 옮겨준다. 페리의 좌석은 스탠다드가 좌석이 많아 여유가 있고, 창문은 작아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탑승 중에는 많이 비어 있어 누워 다닐 수 있다. 위층 1등석은 개방감이 좋고 더 쾌적하게 느껴진다. 화장실은 두루 깨끗하진 않지만 이용 가능하며 의외로 상태가 양호했다.
여정 중 바다 색은 에메랄드빛으로 맑아 피피섬에 다다를 때의 기대감이 커진다. 도착 후에는 호텔 팻말이 양옆에 있어 본인이 예약한 호텔이 보이면 짐 운송이 처리된다. 우기는 비가 와도 날씨가 맑을 때도 있어 바다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다. 피피섬으로의 방문이 처음이라면 이동 시간과 기호에 맞춰 페리와 스피드보트 중 선택하면 된다. 피피섬의 매력은 도착 직후부터 느껴지는 바다와 풍경, 섬의 분위기로 확신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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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푸켓에서 피피섬 이동 가는법 페리 예약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