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CBD 한복판에 위치한 바토티는 화덕피자로 유명한 맛집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수다. 워크인 방문은 웨이팅이 자주 생기므로 가능한 한 예약하는 것을 권한다.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구글맵에서 [예약하기]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시드니의 주요 명소인 QVB, 오페라하우스, 서큘러키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해 접근성이 좋다.
실내 분위기는 낮은 조도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매력이 크고, 직원들의 활기찬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 실내외 좌석이 있는데 실외 좌석은 계절에 따라 다소 바람이나 온도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바토티의 하이라이트는 일반 화덕피자 토핑이 올라가는 식이 아니라, 기본 화덕빵에 곁들여 먹는 메뉴를 함께 즐기는 구성이다. 특히 화덕빵인 우드 파이어 브래드의 쫄깃함이 유명하고, 처음 빵이 나와도 금세 바람이 빠지며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빵 자체의 맛이 뛰어나 토핑 없이도 충분히 맛있다.
가장 많이 추천되는 조합은 화덕빵과 부라타 치즈, 토마토의 조합이다. 부라타 치즈는 향 좋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제공되어 풍미가 뛰어나고, 토마토는 단맛과 새콤함이 균형 잡혀 화덕빵과 곁들이면 프레시한 맛이 강하게 살아난다. 이 두 가지는 반드시 함께 맛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짭짤함을 더하고 싶다면 프로슈토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필요하다면 파스타를 하나 추가하는 것도 추천되며, 양이 생각보다 커서 빵이 많이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 방문객도 꽤 보이고, 전반적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만족도가 높아 시드니 여행 중 꼭 들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즐거운 호주 시드니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 번 방문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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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주 시드니 맛집 추천 바토티 예약 웨이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