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피피섬으로 이동한 2박3일 일정은 피피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은 판마니 호텔 체크인 후 피피섬 투어를 즐겼고, 둘째 날은 롱비치에서 셀프 스노쿨링을 했다. 피피섬은 작은 섬임에도 바다色이 맑고 환상적이며, 도착하면 호텔 이름이 적힌 팻말이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 편리하다. 판마니 호텔은 톤사이 항구 인근에 위치해 식당 카페가 가까워 편의성이 좋지만 수영장과 조식은 없다. 객실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고 모던하며, 화장실은 샤워부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피피섬 도착 후에는 편리하게 픽업 캐리어 배송 서비스가 가능했고, 바다로 나가기 전 Ae fish BBQ에서 가성비 좋은 식사를 즐겼다. 피피섬 투어는 여행사를 통해 미리 예약하는 방법과 현지에서 선장과 직접 예약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여행사 예약은 마음의 편안함을 주지만, 현지 예약은 날씨와 상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프라이빗 투어는 선장과 시간, 코스를 자유롭게 논의해 4시간 정도로 진행했고, 스노쿨링은 몽키베이, 바이킹 동굴 등에서 맑고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체험했다.
둘째 날 아침은 The Mango Garden에서 브런치를 시작하고 롱비치로 이동했다. 롱비치는 항구에서 배로 100밧 정도를 주고 접근하는 것이 편하며, 걷는 것보다 배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해변은 한적하지만 물놀이는 비교적 간단하고 부표 로프가 설치돼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었다. 3일차에는 호텔 체크아웃 후 피피섬에서 푸켓으로 돌아오는 배를 이용했고, 주말에는 배가 매우 붐빈다는 점이 특징으로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 날씨가 좋고 바다 경관이 뛰어나며, 피피섬의 매력은 여전히 남아 있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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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태국 피피섬 여행 2박3일 일정 투어 숙소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