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역 앞 길에서 파는 꽃들 너무 이뻤다 엄마가 꽃을 살 때는 활짝 핀 거 사는 거 아니라 했는데 그래야 집에서 활짝 핀다고 어차피 내 기준 비싸서 사지는 않았다 바지락칼국수 먹고 싶어서 엄청 찾았다 이렇게 대야에 2인분 이상 나오는 칼국수 너무 좋아.... 근데 친구들한테 이거 먹고 싶다고 그 대야에 나오는 칼국수!!
했는데 다들 그게 뭐냐 했다 나 그렇게 한국말 못 해...? 이 칼국수 뭐라 하나...
그냥 바지락칼국수 하면 다 알아듣나? 김치전엔 오징어가 들어야 진짜 엄마가 항상 이렇게 해줘서 그냥 기본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충격) 낙성대역 앞에 있는 오월의 김밥의 샐러드 김밥 너무 좋아하는데 문을 2시에 닫아서 못 사먹는다ㅠㅠ 염믜가 다녀와줬다 근데 진짜 크고 진짜...
맛있당 여기는 밥도둑 김밥이 유명한데 난 샐러드 김밥이 좋음 우리 집 베란다를 장악한 호야 봄에 피고 밤에만 향기가 나는 꽃인데 거의 5년째 우리 집의 봄의 밤의 향기를 책임지고 있다 10년째 키우는 중인...
원문 링크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