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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파리

숙소 주위에서 시장이 열렸다 구경할 것이 은근히 있다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점심으로 먹을 빵을 사려고 들려본다 빵돌이 죽는다 원래 크로와상이 유명하다고 해서 크로와상 하나 먹으면서 이동하려고 했는데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더 있어서 그냥 테이블에 앉아 먹고 가기로 했다 접시에 올려진 저 빵은 오븐에 따뜻하게 뎁혀줬는데 맛있다 크로와상은 역시나 맛있다 음료 한 잔 없이 빵 세개를 다 먹었네 큰 벽화도 보고 그냥 길을 따라 걸었다 딱히 계획이 없어서 오르세 미술관이나 가볼까 싶어 오르세 박물관 방향으로 걷는다 항상 이런 거 보면 신기해서 한 장씩 찍고 맞은 편 관람차를 보고 혹시나 싶어 지도를 보니 뛸르히 가든이었다 생각보다 가까웠잖아? 오르세 미술관에 도착했다 줄이 조금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줄이 빠지더라 학생증이 있어서 무료로 입장 적당히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시계를 봤는데 갑자기 오르세 미술관 포토스팟이 생각났다 윗층으로 올라가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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