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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마평동, 스터디 카페 창업의 가능성을 묻다

 처인구 마평동, 스터디 카페 창업의 가능성을 묻다

정부가 자영업자에게 최저 600만 원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가 자영업자에게 가져다준 상처는 많은 상가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이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해 낼 것입니다. 코로나, 정부 정책,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있지만, 이대로 있을 수 없어서 영업을 나갔습니다.

빌딩을 찾고, 빈 상가에 전단지를 넣으면서 처인구 마평동, 고림동, 김량장동의 골목골목을 누볐습니다. 어디든지 걸어야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걷고, 묻고, 사진을 찍고, 홍보물을 가지고 건물에 들어가면 보안 요원들이 항의도 받고 그러는 것 당황스럽지만 당연합니다. 중개사로서는 중개 물건을 의뢰받거나 확보하는 것이 반갑지만, 임대인이나 임차인은 늘 어려운 상황에서 중개사를 찾게 됩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아무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어야 할, 반듯한 빌딩 내 학원 건물 소유자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몇 번의 방문 약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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