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자영업으로 전환을 하니 무엇 하나 수월한 것이 없습니다. 2021. 1월, 퇴직 후 공인중개사 업무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곳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입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 개업을 하고 약 2년 6개월 동안 여차여차 숱한 사건들과 어려움 속에서 공인중개사 업무는 중단하지 않고 끌고 갑니다.
대부분 2년에서 3년쯤이면 어느 정도 정착을 하고 약 5년 차가 지나면 공인중개사는 안정된 수입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 뭔가를 시작하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급락하고 개업 공인중개사는 폐업이 줄을 잇고 있음에도 신규 개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에 재직 중에는 한 달이 지나면 늘 어김없이 급여가 통장으로 이체됩니다.
일을 잘해도 혹은 잘 못하거나 게으름을 피워도 국가에서 보장된 신분의 직장인은 그다지 생활에 쫓길 필요는 없습니다. 공무원이나 직장인들조차 늘 급여보다 지출이 많으니, 부족한 생활비를 카드나 대출로 충당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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