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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서민 먼저 덮친 불황 공포

 저신용자, 서민 먼저 덮친 불황 공포

새해를 앞두고 제2금융권 회사와 대부 업체가 신용대출을 중단하면서 서민들의 돈줄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카드사의 경우 카드론 한도는 물론 신용카드 이용 한도까지 대폭 축소하고 나섰습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조달 비용이 치솟은 가운데 내년 경기가 나빠지면 다중채무자의 연체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입니다. 금융권에 불어닥친 고금리와 경기 침체 위기감이 서민 취약계층을 가장 먼저 강타하고 있는 셈입니다.

금융권이 이 같은 대출 조이기는 가뜩이나 축소될 조짐을 보이는 서민층의 소비 경기를 더욱 위축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매일경제신문- 경제 버팀목인 수출은 두 달 연속 감소세이고, 소비마저 석 달 연속 떨어지고, 고금리에 자산 시장을 떠받치던 부동산 시장도 가파른 집값 하락으로 한국 경제 곳곳에서 불황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에 수출, 소비, 투자 모두 무너지는 '트리플 쇼크'로 인한 충격파를 예견하는 가운데 벼랑 끝에 내몰린 한계가구의 부담이 더...

# 대출중단 # 불황공포 # 서민대출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