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듯 다른 영화 <소공녀>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왠지 짠내 시리즈다. ㅠ_ㅠ공통점은 두 영화 다 주인공이 가사도우미, 소위 말하는 파출부 일로 연명하고 있다는 점이고,다른 점은 <소공녀>는 담담하고 밝은 톤으로나마 사실은 서글픈 미소의 삶을 보여주는 잔잔한 영화라면,<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블랙코미디를 표방하는 다소 자조적이고 자극적인 살인 스토리라는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들, 내 직업, 내 환경에 감사하게 되는 겸허하고 숙연하고 마음 찡해지는 영화들이다.누군가에겐 당연한 것들이 누군가에겐 평생 노력하며 살아도 갖추기 어려운 것이라는 슬픈 현실.............
집은 잃어도 술담배는 못 잃는 영화 <소공녀> (feat.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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