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주 신박한 영화를 골라 보고는 감탄했는데, 그것이 바로 <미드소마>다. 영화 <유전>을 감독한 아리 에스터의 두 번째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꽃밭 가득한 스웨덴의 어느 마을을 화면으로 보고 있자면, 마치 자연 속으로 직접 다녀온 듯한 기분 마저 든다. 어디까지가 신앙이고, 어디까지가 문화인지 그 경계에 대한 질문과 의지할 곳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한 집단에 동화되어가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였다.<유전> 때와 같이 아리 에스터 감독은 사이비 신앙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싶은가 보다.
혹시 본인이 그런 이상한 믿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주변 사람이 이상하게 변..........
신앙의 위험성에 대해- 영화 <미드소마>와 <크루서블> *스포 포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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