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jiao990, 출처 Pixabay 봄기운이 정말 완연하죠? 오전에 상담이 있었어요.
서울에서 어디로 이사를 갈까 고민하시다가 구리가 현재 본인 집과 가까워 둘러보러 오셨다 해요. 이곳은 장자호수공원이 참 예쁜 작은 동네에요.
블로그에 장자호수공원에 대한 글도 몇 개 올렸지만 정말 장자호수공원은 내 정원으로 딱이에요. 운동, 산책, 여가 등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는 집은 너무 낡은 아파트이며, 두 분이 사실 댁을 찾고 계시답니다. 주택에 따른 기반 시설이 편리한 곳을 찾다가 제 사무실까지 오시게 되었다 해요.
인근 아파트 평형과 방 개수, 주차현황, 내부 도면, 마지막으로 시세를 물어보셨어요. 마지막 거래금액을 알려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네요.
서울과 별 차이 없다고요. 사실 구리는 서울과 별 차이 없습니다.
본인 집을 팔고 올 생각이라고 해요. 그렇죠.
지금은 내 집을 먼저 매도해야 하죠. 중년의 여성치고는 참 단아했어요.
그 많은 부동산 사무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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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뿌듯하고 행복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