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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고객에게 대출 받으라는 중개사

 처음 본 고객에게 대출 받으라는 중개사

안녕하세요 아파트를 주로 취급하는 새강산에서는 다양한 전세 사례가 있어요. 주변이 아파트 밀집 지역이지만 1996년, 2001년 등 구축 아파트다.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라서 내부 인테리어를 한 번쯤 해야 할 시점이다.

보일러, 화장실, 싱크, 도배 바닥 등 수리할 부분이 대부분이다. 주인이 얌전히 쓴 집도 이사가 나가고 나면 왜 그리 지저분한지 참 이상하다.

사례>> '갑'은 아파트 주인이다. 주인은 외국에 거주하신다.

'을'은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 '정'은 새로운 임차인 을의 퇴실을 위해 갑은 중개사에게 전세를 의뢰하였다.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달라는 것이다. 갑 소유의 집은 분양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집이다. 20년이 넘은 아파트다.

베란다의 결로와 싱크의 노후와 화장실이 큰 문제였다. 곰팡이가 많아 중개사가 봐도 전세가 잘 나갈 것 같지 않았다.

중개사는 갑에게 집 수리를 의뢰했다. 갑은 을의 보증금을 내어줄 자금이 부족했다.

을이 이사 나가야 집 수리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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