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집을 구합니다. 결혼식을 6개월여 남겨두고 집을 구하러 다니는 신랑신부.
초겨울에 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전세가 귀할 때입니다. 전세가는 하룻밤 자고 나면 상승하는 상승 시장이었고 집이 많지도 않은 상황에서 신혼부부는 집을 구하지 못할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신혼부부의 현금 능력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구한다 하기에 생애 최초, 신혼 특례를 이용해 매수를 권했더니 직장, 자금 등의 이유로 전세를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세 나온 집을 본 후 한 번에 결정했습니다.
신혼이 구하고자 하는 면적의 전세가 1,2개뿐이었기 때문에 이 신혼부부는 바로 결정을 했습니다. 임대인과 서로 합의된 날짜에 만나 계약서 작성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지하철이 개통되어 출퇴근 교통이 좋은 입지다 보니 신혼부부의 마음에 쏙 들었나 봅니다. 계약하는 날 임대인과 임차인이 만나 서로 신분을 확인하고 서류로 증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차인이 부탁했던 것이 있어 중개사는 임대인과 대화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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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부의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