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 10명중 6면 "서울 집값 오르고 비수도권 내린다" 올해 서울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10명 중 6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차기 정부가 보유세를 강화하고 양도세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19일 한국부동산학회 소속 부동산 관련학과 교수 등 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전경련 조사에 따르면 61.8%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올해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전문가는 34.6%였다. 0~5% 상승 전망이 27.3%로 가장 많고 5~10% 상승 전망도 23.6%에 달했다. 평균 상승 전망치는 2.1%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하락을 전망한 전문가들 중에서는 0~5% 하락 전망이 20.0%로 가장 많고 5~10% 하락 전망은 9.1%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전망은 수도권과 정반대로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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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