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삼한사회는 기원전 3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형성되었고, 삼한사회는 마한·진한·변한을 지칭하는데 구리 지역은 마한에 속하였다. 마한의 영역은 지금의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을 포괄하고 있었다.
마한은 54개의 국(國)을 포용하고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인 고리국(古離國)을 양주, 풍양 일대로 추정하는 학설이 있다. 이러한 위치 추정은 여러가지 설이 있어 아직 단정할 수 없다.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 시대 「삼국사기」 백제 책계왕 즉위년(286년) 조에 "왕이 고구려의 침략을 염려하여 아단성(阿旦城)을 고쳐쓰고 방비하게 하였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서 이 시기에는 한강 하류 지역이 백제의 땅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또 371년 지금의 예성강인 패하와 평양성에서 백제와 고구려 간의 전투가 벌어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도 구리지역을 포함한 한강 유역이 적어도 371년까지는 백제에 속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후 396년(광개토왕 6) 고구려 광개토왕은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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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구리(九里)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