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2 어제 눈이 많이 왔어요. 솜처럼 포근포근한 눈 눈사람 만들기 딱 좋은 눈이 왔어요.
길거리에는 오고가는 사람도 없고 조용한 사무실에 시시비비를 가려 달라는 전화가 왔어요. 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에서 누수 문제가 발생했는데 원인은 방바닥 보일러 배관이 터진거에요 임대인은 추위에 더 고생하지 않기 위해 바로 공사를 진행 했다고 하는데 ,, 보일러를 꺼둔 상태에서 공사를 하니 얼마나 추웠겠어요? 임차인은 본인이 잘 곳이 없다고 호텔비를 달라고 요청하시고, 임대인은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호텔비까지 달라하니 좀 과하다고 생각하시네요 이런 문제를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 임차인 입장 -- 추운 날씨에 생고생한다. 전세보증금 줄 만큼 다 주고 들어왔다.
집이 너무 낡았다. 내가 고생할 이유가 없다.
이사 나가겠다. 호텔비와 생활비 달라. -- 임대인 입장 -- 일부러 그런 것 아니다.
다른 집 보다 전세보증금 싸다. 바로 공사해 드렸다.
이 아파트 오래된 거 알고 들어왔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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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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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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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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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산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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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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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입장
원문 링크 : 이 추위에 누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