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3 동장군의 기승이 대단해요. 바람이 매우 거센 아침 출근길이 너무너무 추웠어요.
작은 회오리 바람이 어찌나 거세던지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함께 날라다니고 눈에 잡티가 들어갈까 모자를 뒤집어쓰고 걸었어요. 바람이 와우~ 너무 쎄요 이례적인 바람이었어요.
바닷가도 아니고 산악 정상도 아닌데 이런 바람이 불다니요 찬 바람 만큼이나 오한이 오는것 같아요. 바람이 문 틈 사이로 들어오니 찬기운과 함께 쏴한 느낌이었어요.
어릴적 아랫목이 생각나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들 되세요....
동장군과 바람님의 대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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