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통산 5만 득점을 달성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5만 점이라는 기록은 말 그대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다. 많은 사람들이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는 마이클 조던조차 32,292점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했으니까.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르브론에게 물었다. “당신은 커리어의 후반부에, 어떻게 여전히 이렇게 높은 수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거죠?”
르브론은 마흔이다. 하지만 여전히 18살 신인처럼 열정을 잃지 않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르브론은 이렇게 대답했고, 이는 내게 매우 중요한 것을 깨닫게 했다. 그저 내 몸을 잘 관리하고, 묵묵히 훈련하고, 항상 게임에 진심을 다할 뿐이에요.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죠. 그래서 언제나 진심을 다해 임해 왔고, 항상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뜁니다.
게임에 진심을 다한다 그의 말은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돌았다. 르브론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가 얼마...
원문 링크 : 르브론 제임스가 알려주는 목적의식에 대한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