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포인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약혼 발표로 주얼리 관련 주식이 상승했다. 스위프트의 막강한 팬덤은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다만 이번 발표 효과는 이미 약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주얼리 관련주, 크게 올랐지만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이번 주는 결코 '잔인한 여름(Cruel Summer,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이 아니라 러브 스토리(Love Story)였다. 미국 프로풋볼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타이트엔드(tight end)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와 그녀가 서로에게 '넌 내 거야(You Belong With Me)'라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약혼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팝의 아이콘이자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그리고 스스로를 '안티 히어로(Anti-Hero)'라고 부르는 스위프트는 화요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제까지 ‘빈 공간(Blank Space)’이었던 그녀의 약지에는 커다란 약혼반지가 끼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