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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발표 후 조리돌림 당하는 곽튜브

 10월 결혼 발표 후 조리돌림 당하는 곽튜브

1 지난 9월 8일, 212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 소식은 분명 축복의 대상이었지만, 𝕏를 비롯한 온라인 공간에서는 축하와 비난의 반응이 극명히 갈렸다.

특히 비난의 화살은 곽튜브뿐 아니라 그의 예비신부에게까지 향하며, 때로는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언행으로 이어졌다. 2 원색적인 비난의 말은 절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다. 곽튜브가 자기에게 뭔 잘못이라도 한 것인양 욕하는 게 납득이 안되기도 하고.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자신의 불만이나 불안,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함으로써 내면의 갈등을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다. 곽튜브는 돈도 잘 벌고 여행 유튜버로서는 네임드인데다가, 마침내 결혼까지 한다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삶과 비교되는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즉, 곽튜브의 성공과 행복이 자신들의 부족함과 무력감을 상기시키는 트리거가 되어 이를 비난과 모욕으로 표출하게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