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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보낸 나스닥, 과거 데이터가 예측하는 다음 움직임은?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보낸 나스닥, 과거 데이터가 예측하는 다음 움직임은?

키 포인트 기술주 중심 지수인 나스닥 종합지수는 최근 3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990년 이후 진행된 강세장에서 평균 281% 상승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보면 현재 진행 중인 강세장에서 추가로 약 228%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나스닥 1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은 현재 35배로, 지난 10년 평균인 26배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최근 20년 사이에서도 가장 비싼 밸류에이션 영역에 들어가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올해 초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했으며, 역사적 패턴을 보면 지금은 그 강세장의 초입 단계에 불과하다. 11월 나스닥 종합지수는 1.5% 하락하며, 3월에 8.2% 떨어진 이후 처음으로 월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지수 특성상, 고평가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AI 투자 열풍이 주식시장의 버블을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최근 새로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