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이 시작될 때까지만 해도, 유나이티드헬스는 다우지수에서 골드만삭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종목이었다. 그리고 ‘관세 긴장(Tariff Tantrum)’ 기간 동안에도 이 종목은 놀라울 정도로 견조했다.
연초 대비 시장이 15%나 빠졌던 때, 유나이티드헬스는 4월 중순 기준 무려 18%나 상승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말 그대로 절벽에서 떨어졌다 — 만화 속 와일 E.
코요테(Wile E. Coyote)가 낭떠러지에서 추락하는 장면처럼 주가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한 것이다.
장기 차트를 보면, 누군가 스프레드시트에 잘못 입력한 숫자처럼 보일 정도다. 불과 한 달 만에 주가가 50%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이 거의 6천억 달러에 달하던 기업에게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일어난 폭락은 이례적이다. 지금 투자자들이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않기 위해’ 가장 고민하는 질문은 결국 이것 하나다.
이 주식은 다시 회복될까? 과거 기록을 보면, 이 종목은 세 번이나 이번보다 더 큰 폭의 하락...
원문 링크 : 모든 주식이 하락 후 반드시 다시 회복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