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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에세이 4화. 엄마 역할에 과몰입하지 않는 법

 워킹맘 에세이 4화. 엄마 역할에 과몰입하지 않는 법

벌써 돌끝맘이 되어 가고 있다. 첫째 때 와는 또 다른 기분이다.

첫째 때에는 조금 더 편했으면 하는 마음에, 빨리 컸으면 싶은 생각이었는데, 둘째는 흐르는 시간이 하염없이 아쉽기만 하다. 딱 이때만 볼 수 있는 귀여운 모습들을 마지막으로 본다고 생각하니, 그 아쉬움이 더욱 커지는 듯하다.

둘째를 출산하고 4개월만에 아이를 친정엄마에 맡기고 출근하게 되었다. 둘째가 벌써 생후 1년을 맞이하게 되는 지금, 아이들을 키우던 지난 5년간의 시간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듯 하다. 1년간 고생한 우리 가족 모두에 감사한 마음과, 큰 탈 없이 잘 커준 우리 아이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워킹맘들은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마음과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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