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둘째가 지난주 어린이집에서 견학을 다녀왔는데 양껏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봐요.
아빠, 엄마, 누나랑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 다녀왔어요 ㅎㅎ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뮤지엄 그라운드. 용인 뮤지엄 그라운드에서는 연 2~3회 새로운 전시를 열고 있어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기도 했고, 아이들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어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이에요^^ 동심이 고스란히 반영된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하나, 어른들이 보기에 좋은 전시 하나. 2가지의 전시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 아닐까 싶어요^^ 기존 전시가 끝나면 새로운 전시 주제가 무엇일지, 어떤 작품들이 있을지를 궁금해하며 꼭 들러보는 곳이랍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실컷 뛰어놀고 차에서 한잠 재운 후 뮤지엄그라운드에 내려 화장실부터 이용해보았어요.
입구 매표소 바로 뒤에 위치한 화장실, 그리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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