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둘째 승기가 태어난지 111일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둘째를 낳고 출산휴가 3개월 +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하고자 회사와 무리없이 조율하였고, 그렇게 둘째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마음 한켠에서는 이 긴 시간을 다 보내고 나면 다시 복직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어요. 코로나19로 회사가 많이 어려운 상황, 회사에서 강제한 무급 휴직자가 꽤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렇게 육아에 전념하다 전 직장에서 다시 함께 일해볼 것을 제안받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고자 이직을 결정했어요. 육아휴직 중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 전 직장으로 재입사하게 되었답니다.
다만 육아휴..........
둘째 육아휴직 중 이직, 재입사 결정 그리고 첫 출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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