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집에 오면 애들 씻기고 숙제 봐주고 함께 놀아주다보면 체력이 바닥.. 그러다보니 의도치 않게 블로그에 소흘하게 되더라구요ㅜ 자주 와서 글도 쓰고 소통도 하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자느라 바빠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첫째의 시 대회 첫 수상 소식.
작년 1학년 때 써놓은 시가 많아서 올해 상반기 총 3개의 대회에 자작시를 제출했어요. 그 중 가장 처음으로 결과가 나왔던 평택사랑 전국 백일장 공모전.
제출 후 잊고 지냈었는데 지난달 수상 소식을 알리는 문자가 도착했어요. 몰랐는데..
상금이 무려 10만원이에요. 아이 통장에 고스란히 저금해 줄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상장과 함께 작품집을 만들어서 보내줬어요. 그렇다보니 자신의 시가 실려있는 책을 한 권 받았다며 더욱 좋아하던 첫째^^ 시를 쓰면서 고민하고 고뇌했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서 괜히 제가 다 울컥했던거 있죠.
시는 순수한 마음이 담겨야 쓸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첫째에게서 순수한 마음이 ...
#
백일장대회
#
시공모전
#
시대회
#
운문공모전
#
자작시
#
책좋아하는아이
#
초등시대회
#
평택사랑백일장
#
평택사랑전국백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