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산업혁명은 컨베이어벨트의 발명과 더불어 이전세대와는 비교할 수없는 많은 물자와 더불어 일자리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이어지는 4차산업혁명은 로봇과 AI기술로 인하여 질높고 많은 생산성을 담보하지만 수많은 일자리를 앗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노동자의 소득이 없는데, 로봇자동화로 쏟아져 나오는 생산성을 어떻게 소비하여 다시 생산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러한 시대적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때 늘 대두되는 반대의견은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문장에 막히고는 한다. 하지만 위의 하버드 졸업생의 이야기처럼 '나의 재능을 나만의 것이 아닌, 공공의 자산'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 성공한 기업의 성과는 그들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시장을 형성해준 대다수의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