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업무시설 대수선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광고PR회사가 작년에 해당 건물을 매입하고 올해초부터 대수선을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른업체에서 시작을 했다가 건축주께서 해당업체와 잡음이 많아서 계약을 끝내고 저희와 다시 계약을 맺은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건물은 테헤란로 이면에 위치하고 있고 삼성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에 위치한 곳입니다.
건물은 1층과 지하를 제외하고는 명도가 끝나서 전부 비워진 상태였습니다. 해당건물은 3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가시성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건물 답사를 마치고 건축주와 첫미팅. 건축주는 이 프로젝트를 이미 4개월간을 진행을 했지만 아직 대수선인허가도 못받은 상태였습니다.
그간의 스토리를 들어보니 굉장히 스텝이 꼬였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설사에게 턴키방식으로 일을 준거 같은데 초기단계에서 건축사가 안전진단부터 관여를 했어야 했는데 건설사가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을 따로 계약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