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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스건축사사무소의 2024년 마무리

 심리스건축사사무소의 2024년 마무리

올해의 끝도 이렇게 오네요. 항상 무언가 기록을 남기는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24년 심리스건축사사무소에 대한 의미있는 기록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수주 아마 제일 중요한 카테고리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은 나름의 수주 체계가 있습니다. 언론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입소문을 타게 하고 CS를 잘해서 업체가 지속가능해지는 방법.

하지만, 건축에서는 이 부분이 약간 안개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계사무소가 미디어나 지류를 통해 광고를 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홍보매장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결국, 각자 자기만의 루트로 수주를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각자도생이구나... 일반적인 선배님들은 국가 공모전에 참여하거나 다른 지인 건축가를 통해 일을 받는다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나 레드오션이고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의 방법을 만들자.

요즘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