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이틀 연속 치니깐 좀 힘들긴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첫날 사람없다고 멀리건 10개씩 썼으니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골프옷으로 환복하는 순간 다시 전투의지가 상승합니다.
오늘은 날이 진짜 맑았다. 마치 와이키키 같았다.
그립다. 쉐라톤 호텔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테라스 나가면 그렇게 좋았는데 하와이 또 가고 싶다...
태평양클럽은 점심+카트 포함 일인당 20만원 초반이었던거 같다. 주말가격이니깐 한국에 비교하면 진짜 싸다 일본식으로 읽는 태평양, 타이헤이요?
이 곳의 컬러는 그린이었다. 클럽하우스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골프샵 여기는 클럽하우스가 약간 미국 전통 건축같았다. 무엇보다 Porch가 있는게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이런 양식을 보니 옛날생각도 나고 좋았다. 일장기 밥먹는곳이 대략 이렇게 생겼다.
내부가 어떨지 그려진다. 진짜 인디애나주 어디 시골마을에서 볼법한 풍경이다.
오늘도 노캐디로 우리끼리 이 곳은 카트를 운전해야 한다. 어제 하마야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