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예전부터 여행버킷리스트 중에 교토를 가보는게 있었다. '아니, 유럽이나 북미도 가면서 옆나라 교토 가는게 무슨 버킷리스트일까 싶지만' 나에겐 그랬다.
이상하게 교토를 가는게 심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근데 마침 이번에 기회가 되어 갈 수 있게 되었다.
내 버킷리스트를 달성 할 기회.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터미널로 향하는 중 본 작품.
서도호 작품인가? 아침 10시였나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향했다.
교토는 직항이 읎다ㅜ 2시간 뒤 도착한 오사카 간사이 공항 여기서 특급열차를 타고 교토를 가면 된다고 한다. 특급열차답게 검정색으로 생겼다.
맞다 하루카였다. 하루카 특급을 타고 교토로 간다.
내리자마자 너무 배가 고팠다. 거의 10-11시 비행기였는데 도착하니 3-4시였다.
근데 저녁에 야키니꾸를 먹으려해서 간단하게 다마고 샌드위치를 샀다. 헬로키티 하루카 에디션이었다.
귀엽다. 교토에 도차쿠.
교토에서도 키티가 반겨준다. 어두워진 교토.
교토란 도시의 이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