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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여행) 사나(SANNA)의 유리박물관 여행

 (클리브랜드여행) 사나(SANNA)의 유리박물관 여행

미국도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쉽지 않다. 물론 자가격리는 없어서 그냥 떠나도 되는데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해외는 잘 안나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좀 답답하고 심심해서 조금씩 반경을 넓혀서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 클리브랜드?

솔직히 내가 기억하는 클리브랜드라면 인디언, 추신수 두가지다. 아직도 기억난다. 2012년 내가 뉴욕에 여행했을 때 클리브랜드vs뉴욕양키즈의 경기를 보러 가기위해 한국에서 추신수 넘버링이 된 클리브랜드 유니폼을 준비한게.

그걸 입고 양키즈구장에 갔었다. 참 옛날이다.

암튼 정보가 너무 없으면 대부분 막상 가면 볼게 없다. 그래서 안전장치로 가는길에 볼거리를 좀 찾았다.

그 중 일본유명건축가인 사나(SANNA)의 건물이 톨레도란 지방에 있어서 이걸 보기로 했다.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사나에 대해 잘알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사나에 대한건 우리가 알고 있는 방(공간)이 갖고 있는 각기능들을 맷빌딩(Mat-building)의 평면배치 방식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