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수욕장 오는 7월 1일부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피서객을 맞이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일산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보름 앞당겨진 7월 1일에 개장해 8월 27일까지 총 58일간 운영된다. 일산해수욕장에서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과 패들보드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동구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경과 주파수 공유가 가능한 무전기를 새로 마련했다. 해파리 쏘임 피해로부터 피서객을 보호하기 위해 개장 전 해파리 피해 방지 그물망도 미리 설치할 예정이다.
바가지 상혼 대책으로는 불공정 상행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 관계자 등 4명씩 2개 반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숙박업소·식당 등지에서 요금 과다 인상, 불법 이용료 징수, 가격표 미개시, 표시요금 초과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여부를 점검한다. 7월 중에는 바가지요금과 불법·불건전 상행위 근절 캠페인도 예정돼 있다.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7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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