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에서 4년 만에 ‘활 축제’가 열린다. 예천은 원조 궁사 김진호를 시작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김제덕까지 수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곳이다.
예천군은 ‘K- Culture, 활 문화의 뿌리 예천’을 주제로 ‘제5회 예천 활 축제’를 오는 5월 4일~7일까지 4일간 예천군 한천체육공원과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국궁, 양궁, 세계 활, 미디어 활, 필드아처리(Field Archery), 활 서바이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활과 관련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필드아처리는 축제장 내 자연과 어우러져 설치된 동물모형의 3D 입체 표적을 활로 맞히는 경기다. 활 서바이벌은 활을 이용한 서바이벌과 피구 규칙이 섞인 하이브리드 스포츠다.
제한시간 안에, 제한된 공간에서 활과 특수제작된 스펀지 화살을 이용해 상대방을 맞혀 내보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또 활 놀이터, 에어바운스, 직업·보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
원문 링크 : 경북 예천 활축제, 5월 4일~7일, 한천체육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