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2월6일 서울시합창단의 송년음악회 '스페셜 데이'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성인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140여명의 연주자가 클래식, 영화음악,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다양한 형태의 합창으로 들려준다.
첫 무대는 최근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위로의 곡을 올린다. 미사곡에서 통상적으로 쓰는 기도문인 '키리에(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를 탱고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묶어 각기 다른 4곡을 연주한다.
또 관객들에게 익숙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 등 삽입곡, 어린이합창과 함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을 들려준다. 크리스마스 캐럴하면 떠오르는 대표곡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버전의 '캐럴 페스티벌'과 미국, 우크라이나, 프랑스 등 나라별 캐럴을 연합 합창으로 들려준다.
서울시합창단 단장 박종원이 예술감독을 맡았고 최영주 지휘, 계몽시대오케스트라 협연,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출연한다.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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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합창단송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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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데이
원문 링크 : 서울시합창단 송년음악회 스페셜 데이, 세종문화회관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