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티5 입니다.
오늘은 더 넥스트 스파크 이야기을 해보겠습니다.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이 아이를 데려온 시기가... 장롱면허 20년 경력의 와이프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운전을 하겠다고 합니다.
전 속으로 미니쿠퍼JCW를 외쳤지만 와이프의 운전실력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조금 더 작고 운전하기 쉬운 이 아이가 낫지 않을까 싶었고, 중요한건 와이프가 원하는 차였습니다. 몇일간 엔카와 스파크 동호회의 매물을 보며 리스트를 만들고 있었는데 처음 방문한 수원 엔카에서 데려왔습니다.
근데 보자 마자 이별을 했습니다. 분명 저와 와이프 둘이 차를 사러가서 계약을 했는데 올때에도 제차에 둘이 같이 타고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자신이 없답니다. 운전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대요..
그래서 대리기사님에게 집까지 부탁드리고 약 1시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데려와서 우선 목욕부터 시켜주었습니다.위에 사진이 아마 데려오자마자 간 세차장에서 찍었을 거에요.
그 다음에는 엔진오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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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더 넥스트 스파크 롱텀 시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