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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 첫 캠핑 (남한산성 캠핑)

 12개월 아기 첫 캠핑 (남한산성 캠핑)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12개월 조이와 고군분투 육아를 즐기고 있는 쌤마입니다. 12개월 아기와 첫 캠핑 나들이 바쁜 8월을 지나며 8월은 많은 일이 있었어요. 8월 강원도 휴가 후 심각한 코로나를 앓게 되었고 조이의 감기, 그리고 대망의 돌잔치를 해결했죠.

출산 후 1년을 지나니 정말 힘들었던 신생아 시절이 생각나고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수월하다고 느낍니다 :) 다행이죠! 그렇게 힘든 시간과 돌잔치까지 해결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언니네 가족과 가까운 남한산성 캠핑장을 찾았어요.

평일에 떠난 캠핑, 여름의 끝자락으로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주 기억이 기분 좋은 캠핑이었어요. 낮에는 아직 무덥다.

아직 12개월 아기와 25개월 아이랑 함께 하는 캠핑이라 가까운 곳으로 갔어요. 저는 캠핑이 처음이지만 언니네 식구들은 몇 번 가본 탓에 실력과 장비가 아주 굿입니다.

이번에는 다리만 걸쳐 캠핑 맛만 보려고요ㅎ 8월의 낮은 아직 무덥습니다. 입실 1시인데 조금 지나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