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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우빌드와 시공사를 찾은 이유

 #2. 하우빌드와 시공사를 찾은 이유

설계를 하면서 내가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의지한다는 느낌이 좋지 않았다. 건축사분과 합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리딩한다는 느낌이 없었다.

건축사분이 로드맵을 그려주면, 나는 그냥 돈만 주는 느낌이라 경쟁을 붙이고 논의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구조를 다시 짜고 싶었다.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현장소장님을 내가 별도로 채용해서 현장에 상주시키는 옵션이 있었고 pm 과 같이 별도 계약을 맺어 현장관리를 시키는 옵션이 있었다.

하지만 내 건물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모두 합리적인 결정은 아닌것 같았다. 그러다가 건축 준비하고 설계 도면 해석할때 종종 참고했던 유튜브 채널 "선례의 건축이야기"가 생각나서 업체를 찾아보다 하우빌드를 알게 되었다.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들에게 투자를 받은, 필터링된 업체라는 점 공사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는 점. 현장 소장님에게만 맡기는게 아니라 하우빌드 시스템을 통해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하우빌드 담당자가 조율해주는점 우리은행...